주식회사 케일 ::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곤충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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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만든 기술로 자원을 생산하고 화장품, 식품, 사료 소재를 가공하여 국내시장 및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는 사업은 불가능한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그린바이오 소재전문기업 주식회사 케일(KEIL)은 Edible Insect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케일(KEIL)은 아시아 최초로 Edible Insect 대량사육 자동화 스마트팜 구축에 성공하여 Edible Insect가 가진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성분 소재를 화장품 원료, 식품원료, 사료 원료, 비료원료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케일은 새로운 소재 패러다임으로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고 여는 대한민국 대표 Green Bio 소재기업입니다.

환경오염이나 축산질병, 동식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식품, 사료 소재개발이라는 미션을 스스로 부여하고 해답을 찾아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업, (주)케일은 식용곤충 대량사육 자동화 기술부터 곤충에서 유래한 단백질, 지방산, 부동단백질 등 다양한 소재에서 수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세계최초로 단일 곤충에서 5가지 이상의 소재생산을 수직계열화하여 산업화에 성공했으며 각 소재가 가진 특성을 연구하여 화장품, 식품, 양축산, 반려동물, 비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소재 쓰임새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식품부터 농축산까지

대한민국 대표 그린바이오 소재전문 기업

(주)케일은 화장품 원료, 식품소재, 완제품 개발 및 농축산 사료에서 천연유기비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산업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원물에서 추출 및 가공할 수 있는 원료들을 수직계열화 방식으로 소재화하여 생산함에 따라 산업의 수요에 맞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주)케일은 어떤 산업 분야든 신속하게 필요한 양만큼의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직계열 소재화 시스템은 기기, 장치 모듈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용국 어디든 자동화 기기설비 구축이 가능하기에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벨류체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케일 슈퍼파웜 팩토리는 1헥타르 규모의 공간에 국내 유일 2,000톤급 밀웜 자동화 사육 스마트팜으로 유럽, 미국 등 세계 선진사에 대비하여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량사육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되는 물량은 모두 국내에 소비될 예정이며 계획 진행중인 10,000톤급 해외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물량은 글로벌 시장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일은 2025년까지 연간 15,000톤 이상 소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